2014. 7. 26. 13:01

이스라엘 공습 나치보다 악랄한 그들, 유엔은 즉시 전범국 선포부터 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살육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까지 정교하게 공습하는 이스라엘은 진정한 악마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병원과 학교, 집까지 거침없이 폭격하는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당했던 나치의 학살을 스스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치와 다를 바 없는 악마들일 뿐입니다.

 

이스라엘은 전범국으로 조사를 받아야만 한다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 종족이라는 말들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나치의 학살이 정당화되어서도 안 되지만 이런 말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스라엘 스스로 악랄함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악랄함은 더욱 지독함으로 다가오기만 합니다.

 

나치는 유태인을 학살한 주범이고 그런 나치 범죄자들은 현재까지도 추적해 그들을 법정에 세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합리화를 한다고 해도 나치의 유태인 학살은 결코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 되는 참혹한 반인류 범죄임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죽음에서 겨우 살아난 유태인들은 자신들만의 나라를 만들어냈고, 그곳이 바로 이스라엘이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현재의 논란은 싹을 틔웠고, 그 싹은 거대한 나무가 되어 이제는 그 땅의 주인인 팔레스타인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과거 나치에 의해 학살을 당했듯,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데 자신들의 모든 것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거대한 벽을 쌓고, 바다에는 군함들을 배치시켜 팔레스타인인을 가둔 이스라엘은 잔인한 방식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간 동물원처럼 거대한 벽을 세우고 바다마저 막은 채 팔레스타인을 사육하던 이스라엘은 이제는 노골적으로 그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살극을 보기 위해 산 위로 올라가 의자에 앉아 거대한 불꽃과 포탄들을 바라보며 환호하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모습은 과거 나치들과 다를 게 없었습니다. 잔인한 학살극을 보면서 환호하는 국민들에게는 그 어떤 인간적 가치를 찾는 것은 무의미했습니다.

 

 

하마스의 동굴을 파괴하겠다며 주택가를 폭격하고, 그렇게 수많은 여성과 아이들을 학살하면서도 그들의 범죄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새로운 학살 무기를 발명하고 이를 실험하기 위해 팔레스타인인들을 실험대상을 삼고 있는 이스라엘은 다시 부활한 나치의 새로운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팔레스타인을 구하기 위한 인도적인 후원도 막는 이스라엘은 철저하게 지구상에 팔레스타인을 소멸시키는 데만 집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도적 후원을 위해 팔레스타인으로 향하는 배를 파괴하고, 살상도 서슴지 않는 이스라엘은 두려울 것도 없어 보입니다. 미국의 묵인 하에 거대한 핵무기 시설을 마련하고 이를 감추는 이스라엘은 진짜 악의 축이었습니다.

 

유태인들의 거대한 자본이 지배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지원과 암묵 속에서 이스라엘의 악마성은 더욱 악랄함으로 이어드는 듯합니다. 지구 경찰을 자처하며 세계적 분쟁지역에 뛰어드는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 반인류적 전쟁 범죄에는 침묵하거나 날 센 비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소국을 탄압하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권위만 내세우던 미국도 이스라엘 앞에서는 고양이 앞 쥐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억압하는 이스라엘의 행위는 국제범죄나 다름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억압하기 위해 거대한 성벽을 쌓고, 바다마저 군함으로 막고 오직 하나의 문을 통해 외부에 나갈 수 있게 하는 이스라엘은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 포악함은 과거 자신들을 속박하고 학살했던 나치를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성과 아이들을 폭격을 하고 그들이 치료를 받는 병원까지 목표삼아 폭격하는 이스라엘은 악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해변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폭격이 시작되자 집으로 몸을 숨기자 그 집을 목표로 포격을 해서 아이들을 죽인 이스라엘은 더는 옹호 받을 수 없는 잔인한 존재들일 뿐입니다. 방공호에서 숨어 이런 상황을 즐기며 웃고 떠드는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모습은 이 전쟁의 참사가 얼마나 지독하게 깊게 이들에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이 성장해 권력을 가지게 된다면 또 다른 폭력으로 주변 국들을 억압하고 살육하는 짓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두렵게 다가옵니다.

 

팔레스타인 국민들에 대한 폭격도 모자라 유엔이 운영하는 학교마저 폭격한 이스라엘은 더는 국제사회가 침묵해서는 안 되는 잔인한 전범국입니다. 유엔은 당장 이스라엘을 전범국으로 선포하고 이에 합당한 국제적 움직임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유엔이 스스로 더는 미국의 지배를 받는 거수지 집단이 아닌 진정 세계의 평화를 위한 조직이라면 즉각 이스라엘을 전범국으로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국제법에서도 금지하고 있는 백린탄을 가자 지구에 쏟아내고 있는 이스라엘. 그리고 그런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팔레스타인 폭격을 용인하고 지지한 미국은 잔인한 나치나 다름없는 전범국들입니다. 이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유사한 강대국에 의해 약소국의 탄압은 더욱 악랄한 방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악마가 되어버린 이스라엘. 그런 이스라엘을 옹호하고 국회에서 지지를 결정한 미국. 과연 그들이 남을 탓할 존재들인지 다시 고민하게 합니다. 중국을 견제한다는 목적으로 일본의 대국화를 용인한 미국은 오직 자신들을 위한 세계화는 존재할 뿐입니다. 국내에 아직도 남아있는 미국에 대한 맹신주의가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서운 일인지 이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국민들에게는 잔인하게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모습이 게임이나 다름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이 과거 나치에 의해 학살당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이제는 스스로 나치보다 더욱 악랄한 악마가 되어 학살을 주도하는 모습은 끔찍함을 넘어 경악스럽기만 합니다.

 

미국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도록 교육받아왔고, 그런 세상을 조장한 언론. 이제는 보다 냉정하게 미국이라는 나라를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현대사회에서 과연 미국은 우리에게 소중한 나라일지, 언제든 우리를 지배할 적이 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나뉘는 미국의 팽창주의와 제국주의적 속성은 여전히 강력하다는 사실을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서 적나라하게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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